놀기대장 1학년 한동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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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곽수경 | 등록일 | 11.02.05 | 조회수 | 248 |
한동주라는 남자애가 살았다. 한동주는 이제 1학년을 들어간다 그래서 엄마랑 학교에 갔다. 엄마가 동주한테 말했다.(동주야 여기는 니가 다녔던 유치원이 아니라는거 알지?)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동주가 저도 알아요 라고 말했다. 동주는 청어반이 됬다 청어반 선생님께서 우리반은 한배를 탔어요 하니깐 반애들이 한배를타? 라고 하면서 웃었다. 선생님은 잘 생각해 봐라 우리반은 지금 한배를 탔잖니 라고 했다. 동주가 집에 돌아와서 계획을 썼다. 그걸 보고 엄마가 감동을 해서 웃고있었다. 그때 아빠가 왔다.엄마가 아빠보고 여보동주가 계획을 썼어요 봐봐요 라고 해서아빠가 보았다.아빠도감동을 했다.다음날 동주는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가려는데 친구가 축구 하자고 해서축구를 했다.축구를 하다가 어느세 5시가 되었다.동주 엄마는걱정이 되어서 아빠랑 찾아 다녔다.동주는시계를 보고 아나 죽었다 라고 생각했다. 동주는 엄마 아빠랑 만나서 이제는 일찍 들어 오겠다고 엄마 아빠랑 약속을 했다.나는 이책을읽고 동주처럼 늦게집에 안들어가고 일찍들어가겠다. 엄마 아빠를 걱정끼쳐 들게 하지않을것이다.엄마 아빠 이제 동안 걱정 끼쳐서 죄송해요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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