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세계사를 바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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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사랑 | 등록일 | 11.02.04 | 조회수 | 249 |
소금은 바다에서 만들어 지지만 암석으로도 만들어진다고 한다 ! 몇년전, 에스파냐 산골의 작은 마을에서 산 암석이 바로 소금이였다. 분홍색인이 암석의 표면에는 하얀색과 갈색줄이가있었습니다. 다이아몬드도 아니고,에메랄드도아니고,루비도 아니었지만, 아름다웠다고했음니다. 그사람은 암석을 창턱에올려놓았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비를맞은 그암석 표면에 하얀결정체가 나타나기 시작했읍니다. 그암석은 마치 하얀소금처럼보이기시작했는데 거것은아주 평범해 보였지요. 그리고 물로암석위에있는결정체를 닦아냈습니다 그런다음 15분동안 수건으로 암석을 조심스럽게 토톡치면서 결정체를 닦아냈습니다. 다음날아침일어났을때 암석은다시분홍색이되었는데 ? 그런데 암석밑에는 소금물이 흘러나와있었습니다. 소금물이 햇볕을받자, 몇시간후 하얀육면체 결정이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태양에 의한 증발이며, 바닷물이 소금으로 바뀌는것과 똑같은월리라 생각했어요. 만약에 이런게지금있으면 소금에 돈이안들어가고 절약이되니깐 더 좋았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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