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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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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신비를 밝히다.
작성자 김사랑 등록일 11.02.04 조회수 188

이책은 꿈에 대해서 여러가지가 나오는 그런 책이다 그런데 과학자들을 그런꿈을 신기해 했다고 한다 잠을자는것은 눈을감고 잠을 자면 아무것도 보이지않아야 하는데꿈을꿀데는 여러가지를 보게 되기때문이다 과학자들은꿈을연구해 여러가지를 알게되었다 바로 개,고양이 등 동물도 꿈을 꾼다는 것이다 사람과 마찬가치로 모두 처음에는 얕은 잠을잔다고 한다 그래서 손이나 발에 힘이남아있어서 잠자리에서 이리저리 뒤척이고,뇌도 아직 완전히 잠들지 않아서 주변에서 소리가 나면 눈을뜬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깊은잠으로 바뀌면서 결국 푹 자게 된다. 이때는 온몸에 힘이 빠져나가 축 늘어지고, 뇌도 쉬기 때문에 흔들어도 잘 깨지않는다고한다. 그리고 우리는 꿈속에서 아주쉽게 다른것으로 변할수가있다고 한다 개가 될수도있고 나무나 돌도 될수있다 아르헨티나의 소설가 보르헤스는 어렸을때부터 호랑이가나오는 꿈을 많이 뛌다고 한다 하지만 그 호랑이는 힘없는 호랑이였지만요... 난 이 책을읽으면서 눈을감고 자면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꿈을꾸면서 다른것을 본다는것에 좀 공감했다 ...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 꿈에대해서 더잘알수도 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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