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흔번째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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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채연 | 등록일 | 11.01.24 | 조회수 | 163 |
엄마의 마흔번째 생일을 읽고..... 이이야기에서는 엄마,아빠,할머니,외할머니,가희,가영,주환이등... 이나온다. 엄마는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돌보느라 나가서 하고싶은 일을 할수없다. 엄마는 혼자서 할머니를 돌보고 싶지않아서 고모들과 당번을정해서 할머니를 돌보기로하였다. 그래서 당번을정해 엄마는 나가서 하고싶은 일을하게되었다. 엄마가 하고싶은일은 그림을그리는거였다. 할머니병이악화돼서 다들반대하엿지만 엄마는 나가서그림을그렸다. 어느날은 엄마가 가영이 방과후 선생님으로 와서 그림을놓고 아이들에게보여주었다. 아이들은 그 그림을 보고 웃었다.엄마가 그림에 대해 설명하니 아이들의 웃음은 바로멈춰 버렸다.엄마는 마흔살전해 자신이그린 그림 을 전시회를하고싶허하였다. 일때문에 아빠와 엄마의사이는 벌어졌다. 엄마는 전시회를 열었고, 가희,가영이,주환이네가족은 그 전시회 에갔다. 엄마와 외할머니는 가희와,가영이에게 엄마그림을 찾아보라고하였다. 가영이는금방 찾앗지만 가희는 찾지목햇다. 그이유는 가영이는 엄마와 함께 엄마의화실을 간적이있어서였다. 어느날할머니는쓰러저병원으로가였다. 할머니는병원에서몇일게시다가돌라가셨다. 가족은 할머니장래식을치루는데 엄마가와서 할머니 사진앞에서 울었다. 그모습을보고 울지않던 가희도 엄마와 함께 울었다. 아빠는 엄마한테 여기서 나가라고하였다. 그렇게 할머니의 장래식은 끝이나였고, 할머니가돌아가신 그날이 엄마의 진짜 마흔번째생일이 었다. 느낀점은 할머니가돌아가시고 난후에 후회하지말고 잘해드려야겠다고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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