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구리와 소 "라는 책을 읽었다.

내용: 아기개구리가 처음으로  소를만났다.     그래서  아기개구리가  엄마개구리에게  말했다.   “엄마,  저큰   짐승   좀  보세요.”     “이만 하니?”  엄마개구리가   숨을   들이쉬고  배를   내밀었다.    “아니,  그보다  커요.”  엄마개구리는  다시  숨을    들이쉬고   배를 내밀었다.   “ 아니   그보다  훨씬  커요.  엄마개구리는  또     숨을  들이쉬고  그러자  배가  팽팽했다.    그때  엄마  개구리의 배가  ‘펑’  터 지고말았다.  

느낌점:내가  만약  엄마개구리  라면  배를  안  내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