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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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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10 전수현 (구두쇠와 쇠망치수프)
작성자 전수현 등록일 10.07.25 조회수 386

[구두쇠와 쇠망치수프] - 한국프라임
내가 이책을 읽게된건 어릴 때 부터많이 읽었기때문이다.

겨울 밤에 야콥이 길을 잃었다.

숲 한가운데에서 길을 잃어서 걱정이 되었다.

부엉이 소리같은 소리밖에 안나서무서웠다.

어디선가 개가 짖는 소리가나서 소리가 나는쪽으로 계속 갔는데 갑자기 또 개가 짖는 소리가 끊어졌다.

다시 해매다보니 다시 개가 짖는 소리가 나서 가보았는데 구두쇠 캐틀린의 집이었다.

야콥은 캐틀린의 집에 들어갔다.

야콥은 캐틀린에게 집에 쇠망치가 있냐며 쇠망치로 수프를 만들수있다는 어이없는 말을하였다.

캐틀린은 쇠망치로 수프를 끓인다고? 라는 말을했지만 그냥 쇠망치를 주었다.

야콥은 캐틀린에게 냄비에 물을 끓이고 그 안에 쇠망치를 넣으라는 이상한(?)명령을 하였다.

캐틀린은 말대로 했다.

그렇게 명령대로 했는데 야콥은 완두콩을 가져오라고했다.

완두콩을 가져오니 감자, 베이컨, 후추, 버터까지 가져오라고 해서 그 재료를 가져와 모두 넣었다.

그렇게 알 수없는(?)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수프는 둘다 감탄할정도로 맛있었다.

그 수프를 다먹고 쇠망치는 남겨두라는 야콥의 말을 듣고 남겨뒀고, 야콥은 캐틀린의 집에나와 길을 따라갔다.

길을 따라가 집에 도착한다는 이야기다.

이책을 보고 느낀점은 괴팍(?)하지만 맛있는 수프를 만들어낸 야콥이 신기하다는 걸 느꼈다.

 

작성자-연수초 5학년 2반 10번 전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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