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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독서광의 일기
작성자 이선정 등록일 11.06.14 조회수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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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더워져 밖에서 뛰어놀면 금새 지치기 쉽습니다.

 

짬을 내 시원한 그늘에서 책과 함께 한다면,

 

여름 또한 독서의 계절로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재주가 남만 못하다고 스스로

 

한계를 짓지 말라.

 

 

나보다 어리석고 둔한 사람도 없겠지만

 

모든 것은 힘쓰는데 달렸을 따름이다.

 

 

-김득신이 스스로 지은 묘비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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