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기를 마치며...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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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문은경 | 등록일 | 08.08.12 | 조회수 | 699 |
08년 8월 11일 오전 10시 봉황대기 고교야구시합을 마치며.....
주장(고3 김상현) - 힘들었지만 우리 야구부들이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자랑스럽고, 교장수녀님, 행정실장님께 감사드리며 저희 뒷바라지 해주시느라 고생하신 감독님과 코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격려해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유영훈(고3 포수) - 연습할 때 힘들고 어려웠지만 그 때마다 우리들을 위해서 도와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대회라서 꼭 이기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많습니다.
김건형(고3 투수) - 고생많이 했지만 우리 야구부들이 더위를 참아가며 열심히 연습했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 우리 야구부들 가르쳐주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정현빈(고3 외야수) - 무더위를 참으며 연습을 열심히 했고, 봉황기 시합 때 최선을 다해 잘 싸웠다. 특히 감독님과 코치님 야구부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가을(고2 좌익수) - 하계 훈련 동안에 힘든 일이 많았지만 잘 참고 배우고.... 짜증날 때도 많았지만 마지막 훈련까지 최선을 다했고..... 봉황기 대회에 출전해 지고 말았지만.... 우리 모두 열심히 싸웠습니다. 우리 야구부를 위해 도와주신 교장수녀님, 행정실장님...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 드리고 후원해주신 분들께서도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야구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광민(고2 3루수) -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들고 지쳤지만 우리 야구부들이 잘 참고, 야구 열심히 하는 모습이 무척 자랑스러웠습니다. 봉황대기 시합 때 이기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다. 오늘 마지막날에 집에 가서 푹 잘 쉬겠습니다.
손창기(고2 우익수) - 교장수녀님 실장수녀님 우리 야구부들이 맛있는거 사주셔서 정말 힘이 나요. 봉황기 시합 때 잘 싸워서 기분이 좋아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송영태(고2 1루수) - 더 많이 노력해서 꼭 이기고 싶어요.
정의강(중2) - 힘들었지만 선배들이 야구하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고 ... 저도 앞으로 열심히 해서 꼭 이기겠습니다.
양인하(중1) - 우리 야구부 전부 최고다!!!!
김준호(중1) - 야구부 선배들의 공던지는 모습을 보면 부럽다. 앞으로 나도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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