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개
서경희
2008.08.14 13:59
우리 충주성심학교 야구부 화~이~팅~~~
삼복의 무더위에 구술같은 땀빵울을 뚝뚝 떨구며,
열심히 연습한 우리 학생들이 봉황기 대회를 마쳤다.
비록 승리는 하지 못했지만, 정말 훌륭하게 잘 했습니다.
남은 방학기간 동안 그동안도 신나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들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만나요...사랑합니다........!
우리 성심야구부 학생들 ~~~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_^*
하 상 일
2008.08.21 17:22
수정
삭제
마태오가 야구를 안해서 인지 전에만큼 관심이 덜하네요. 하지만 마음뿐이지만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넵니다. 이번 경기에 꼭가고 싶었는데..모든분께 죄송
하구요, 무엇보다도 어떤찬사도 아깝지 않을 우리선수들에게 미안함을 보넵니다.
아들들아 가을하늘 청명한날 마태오 아빠가 한턱 쾅쾅 쏠께..미안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