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부 졸업생 근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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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심야구부 | 등록일 | 07.03.06 | 조회수 | 755 |
졸업생 근황 * 유현진, 박정식, 박대용, 신용진, 양흥모 5명이 졸업해서 야구부를 떠났다. 5명 모두 천안에 있는 STS 반도체(주)회사에 취업해서 일하며 직장야구팀에서 뛰고 있다. * 2006년 2월 졸업하고 서울의 스타키 보청기 회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던 조장훈은 올해 중 정식직원으로 발령을 받게 된다고 한다. * 지난 해 졸업하면서 국제디지탈대학 야구부에 입단했던 장왕근은 지난 시즌 도중 팀이 재정난으로 해체되어 야구를 일시 중단하고 있는 상태였다. 장왕근은 올해 청주주성대학교 스포츠복지학과에 새로 입학해 학업을 계속하고, 본교졸업생들로 구성된 드래곤이어즈 팀에서 야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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