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어서 2편에서는 셜록홈즈가 성인이 되는 내용으로 다룬 이야기다. 셜록홈즈는 친구인 왓슨과 같이 의문의 사건들을 하나 하나 풀어간다. 셜록홈즈의 친구는 우연히 셜록홈즈가 의문의 사건을 맡으면서 중간에 만나게 된 인물이다. 그 사람은 부인도 있고 직업도 의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그치만, 그는 셜록홈즈가 사건을 해결 할 때마다 항상 셜록홈즈 옆에서 그를 도와주면서, 그에 대해 책으로 쓰기 위해서 항상 모든 것을 놓치지 않고, 기록을 해 놓은다. 그는 셜록홈즈를 믿고 있는 건지? 아님 그가 너무 자랑스러워서 그러는건진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왓슨 정말로 셜록홈즈에겐 없어서는 안될 그런 존재인 자랑스러운 친구인 것 같다. 이 세상에선 그렇게 오래 친구에게 정과 힘들 복돋아 줄 사람을 별로 되진 않다. 하지만 왓슨이란 인물은 셜록홈즈를 도와주면서, 그의 든든한 지원자이기도 하다. 왓슨은 셜록홈즈가 사건에 대해서 풀어가는 표정과 행동 말투와 그리고 셜록홈즈의 옷차림 등 여러가지를 기록을 하면서, 셜록홈즈에 대한 성격과 싫어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일일이 기록을 한다는 게 참으로 좋은 친구인 것 같다. 이 세상에선 솔직히 말하자면 왓슨처럼 그런 좋은 친구는 찾긴 아주 많이 드물다. 나도 만약에 친구를 사귀게 된다면, 왓슨이라는 인물처럼 그런 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들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