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 한그릇" 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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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정희 | 등록일 | 05.12.06 | 조회수 | 483 |
읽은 내용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을 써 보세요 >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우동 한그릇인것 같다.. 공짜로 우동 하나더 주고 싶은데 기분이 상할까봐서 주지 못하는 그 마음이 참 예쁘다 그리고 우동 한그릇에 그 가족 모르게 몰래 더 많이 듬뿍 넣어 주는 마음도 착하다 나도 친구 2명과 함께 우동 한그릇로 나눠 먹으면 말 필요없이 모자라고 배고플 것이다.. 책에 나오는 그 가족은 우동 한그릇인데도 전혀 배고프지 않을 것이다 충분히 배불릴 것이다 왜일까? 아마도...가게 주인의 따뜻한 배려를 먹어서일까? 가게주인이 가족들이 다 먹고 나가실때 따뜻한 말을 해줬다 큰소리로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말 덕분에 나중에 부자가 되었고 행복한 가족이 되었다 그때 문득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는 속담이 생각난다 사소한 기분 나쁜 말이라도 상대방의 기분을 쉽게 상해 질수있다 나는 기분 나쁜 말을 자꾸 사용하는 편인데..고쳐야겠다...가게주인처럼 모든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가족에게 우동 한그릇은 세상에서 따뜻하고 제일 맛있었을 것이다 가게주인의 따뜻한 배려만큼 나도 배려가 있을까? 모르겠지만 가게주인처럼 남의기분을 잘 생각하고 돕으며 살고 싶다 내가 주인공 이라면 어떻게 할까요? 입장을 바꿔서 써 보세요. > 가게주인처럼 세상에서 따뜻한 우동 한그릇을 모두 어려운 사람에게 나누고 따뜻한 희망적인 말도 해주고 싶다 나오는 사람에 대하여 \"비판\"(잘했거나 잘못한 점)하여 나의 생각을 써보세요 > 가게주인의 좋은 배려를 가지고 계셔서 정말 따뜻한 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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