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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온달과 평강공주' 를 읽고
작성자 정인희 등록일 05.12.06 조회수 412

바보온달의 아버지는 세상을 떠나고 온달과 어머니들은 어렵게 살아가고 있었다.


 바보온달은 구걸을 하러 돌아 다닐때 사람들이 놀려도 신경쓰지 않고 구걸을 하러 다녔다.


한편 평강공주는 매일 끝없는 울음을 터뜨렸다,. 그래서 왕은 공주보고 \"나중에 커서 온달이에게 시집을 보내겠다고\"말했다,.


공주가 15살이 되었다., 왕이 \"이제  시집 갈 나이가 되었으니 사나이를 찾아봐야지\"라고 하는데 평강공주가 어릴때 약속대로 바보온달이랑 결혼하겠다고 말을 했다.


왕이 그 말을 듣고 황당하고 화가나셨다. 그래서 딸을 쫒아냈다.


그러다가 공주는 온달이랑 함께 살게 되었다, 매일 온달이랑 함께 공부를 하고 말을 타면서 활 쏘는 연습을 했다.


그래서 온달이는 똑똑하고 당당한 사람이 되었다.


다음날 사냥경기가 열려서 참가를 했다. 좋은 성적을 내는 사람만 임금님앞에 나 줄 수 있었다. 임금님은 깜짝놀랐다.


바로 앞에 온달이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강공주와 온달이와 어머니는 궁궐에 살게 되었다.


온달이는 장군이 되었고 전쟁이 날 때 마다 승리했다. 너무 대단하다.


그러던 어느 날 신라와 싸우기 위해서 나갔는데 전사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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