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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의 귀환
작성자 김응찬 등록일 05.06.17 조회수 302

\'그리스로마 신화\'라는 책을 보았다. 만화책이지만 재밌었다.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의 영웅이자 장군이다.


그리스군과 트로이군의 전쟁이 끝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큰 파도와 폭풍 때문에 서쪽으로 밀려나갔다.


 칼립소의 이라는 작은 섬이 보였다.


칼립소가 오디세우스를 사랑했기때문에 오디세우스가 고국으로 못 돌아갔다.


제우스의 명령으로 오디세우스가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는데 돌아가는 도중에 포세이돈이 삼지창으로 파도를


만들었기 때문에 또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그섬의 이름은 까먹었다. 그 분들은 아테네 여신의 부하가 맞나보다.


아테네 여신님이 오디세우스 장군을 도와준다.


아테네 여신님이 평민으로 변신하고 궁전으로 가다가 오디세우스의 소리가 들렸다.


안내해주고 다시 변신하고 오디세우스에게 투명 변신해주고 왕 앞에 있었다.


투명인간에서 다시 인간으로 변신하고 오디세우스가 \"제가 도움을 청해도 될까요?\" 라고 말했다.


도움을 받아서 싸움을 하고 원반던지기도 했다.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의 영웅이기 때문이다.


트로이 노래를 듣고서 오디세우스가 울었다.


왕이 오디세우스한테 이름을 물어보니 \"가장 슬프고 괴로운 사람 오디세우스입니다\"라고 답했다.


마침내 오디세우스는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오디세우스는 거지 노인으로 변신해서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스로마 신화 책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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