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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를 읽고
작성자 양연화 등록일 04.12.04 조회수 270
옛날에 소녀 2명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녀 1명에 병을 걸렸습니다.
할아버지가 미술을 잘하고 술을 마셨습니다.
언니가 심한 병을 걸렸지만 의사선생님께서 오셨다가 말씀하셨다.
\".... 좀 나을 걸\"
동생이가 마음 아팠지만 눈물을 흘렸습니다.
언니가 말했습니다.
\"7개 남았어.\"
\"무슨 말이에요.\"
\"잎 7개 남았다구.\"
\"어 .. 그래?\"
\"잎이 다 떨어지면 나 죽을거야.\"
언니가 말했습니다.
\"안돼, 죽으면 안돼.\" 동생이가 말하고 울었습니다.
그런데 잎새가 한개 남았습니다.
언니가 말했다.
\"잎을 한개 남았어!\"
\'이럴수가...\'
할아버지가 부탁했다.
내일 일어나 보니까 잎새가 떨어질 않았다.
그런데 의사선생님께서 오셨다가 말씀하셨다.
\"더욱 좋아졌어요. 하지만 니 할아버지가 이미 죽었습니다.\"
\"네, 할아버지?\"
\"네\"
\"불쌍한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밖에 나가서 날씨가 추웠졌고 참앗지만 점점 힘 없었졌다.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이 깊었지만 감동이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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