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고기\"를 읽고.. (중2-1반 김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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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im jin a | 등록일 | 04.12.03 | 조회수 | 242 |
다움이는 창문밖에서는 아빠만 보고 있다. 다움이가 생각났다. 지난주에 아빠랑 같이 이야기해서 즐거웠다. 다움이는 3학년인데 공부잘해서 자랑스러웠다. 아빠만 보면 정말 슬픈가봐! 창문을 입바람불어서 손으로 그렸다. 다움이는 매일 기도드렸다. 왜냐면 아빠가 많이 힘들어서 어려워서 때문에 나는 죽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후에 다움이는 주사를 많이 맞고 참아서 정말 아팠다. 아빠는 생각났다. 옛날부터 아버지와 어머니랑 잘지내서 아버지가 돌을 일했는데 떨어져서 돌도 많이 넘어졌다. 그래서 빨리 병원에 가서 다리를 한개 사라져가서 나무다리를 만들고 사용했다. 그런데 다른아이들이 아버지한테 흉내했다. 아버지는 다른곳에 가서 일을 안돼서 할수없이 술만 마셨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헤어졌다. 아빠는 어머니한테 찾을수 없다. 아버지가 술마셔서 탄광에서 행패싸웠다. 집에 돌아왔는데 \"호연아!\"말했는데 아빠는 숨어졌다. 아빠는 배고파서 아줌마가 맛있게 음식을 주었다. 아버지는 광업소장한테 대들다가 큰사고 발생해서 잡혀갔다. 할수없어서 아빠는 고모집에 가서 위로했다. 그후에 다시 아버지가 만났는데 얼굴을 상처났다. 집에 가서 아빠는 배고파서 아버지가 말했다 \'배고프냐?\"말했다. 자짱면을 잘 먹었다. 아버지가 아빠한테 쥐약먹는데 싫어했다. 자짱면속에 쥐약이다. 많이 기억남았는데 많이 후회했다. 다른사람들이 아빠한테 도와주셨다. 다움이는 여학생은 은미이라. 정말 이쁘고 좋았다. 담임선생님과 친구들도 와서 반가워서 잘 놀고 기도드리고 끝난후에 나갔는데 은미은 다움에게 선물을 받아서 책이다. 기분이 좋았다. 아빠의 친구랑 점심먹었다. 의사선생님께서 물어봐서 골수뿐이야 더 건강이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했다. 많이 걱정했다. 아빠는 신문을 발생봐서 아내의 사진이 나타났다. 미술전시회에 가서 구경했는데 아내가 만나서 반가워서 아내는 \"저는 새남편랑 결혼했죠\"말했다. 악수했다. 병원에 가서 많이 이야기를 했는데 미소했다. 그런데 열이 나서 병원에 가서 수술을 했다. 그리고 아빠는 암센터에 가서 물어봐서 아빠의 간암이다. 놀라워서 울었다. 다움이위해서 노력했죠. 다움이는 백혈병이 사랐다. 건강되었다. 다움이의 아내랑 새남편이랑 비행기를 탔는데 아빠한테 찾아가서 이야기하고 싶는데 아빠가 화가 났다. 다움이는 직접 나무조각을 만들어서 아빠께 드렸다. 아빠는 돌아봐서 울었다. 그후에 아빠는 많이 아파서 \"에취\" 피를 나왔다. 겨울되서 집안에 아빠가 누워서 후배가 아빠한테 위로했는데 아빠는 일어나서 기도드렸는데 돌아가셨다. 얼마후에 다움이가 행복살았다. 가시고기는 바다속에 물고기부부랑 행복살아서 알을 낳아서 위로했는데 나쁜물고기랑 싸워서 아내가 죽었다. 물고기아빠는 알을 위로했다. 잘 키워서 물고기아빠가 돌아가셨다. 뜻이다. 느낌 : 많이 감동스러웠네요. 존경하는 아빠이죠. 다움이위해서 포기하지않고 노력했어요. 저도 부모님돌아가시기전에 항상 도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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