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원래는 1월 1일 이지만, 학교는 3월이 한 해의 시작이네요.
아이들의 도란거리는 소리와 선생님에게 부벼대는 부드러운 볼..
이제야 한 해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성심가족 모두 알차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