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작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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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선일 | 등록일 | 11.02.16 | 조회수 | 1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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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과 함께 정든 청주학교를 떠나는 정하, 진우, 용근이도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이은동선생님, 최은정선생님,김현진 선생님은 새로운 곳을 향해, 그리고 오랜시간 청주학교를 지켜주셨던 수녀님도 이제 충주학교로 가시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이야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서로의 행복과 더 좋은 미래를 빌어주며 인사를 해야 했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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