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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방법(임우진)
분류 6학년 1반
작성자 김제희 등록일 12.06.21 조회수 122

제목: 지구가 아파요

 

지구 환경에 대한 동영상을 보았다. 오늘날 북극과 남극에 얼음이 녹고 북극곰과 펭귄이 살 곳이 없다. 빙하가 물이 되기 때문이다. 부산에는 한파와 폭염이 심해 춥기도 하고 또 부산사람들이 너무 폭염으로 열병이 날 것 같다.열병이 나면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아야돤다. 미국에도 폭설이 많다. 사람들은 해결방법이 없다. 호주에는 비가 오지 않고 양이 죽고 나무가 없고 땅이 마르고 물이 없다. 러시아에는 폭염에 아주 너무 더워서 나무에 불이 났다. 이산탄화소, 연기때문에 북극, 남극 빙하가 녹고 북극곰, 펭귄이 죽었다. 온난화가 너무 심해서 빙하가 녹는다. 그래서 온도가 올라가서 지구 멸망 될 것 같다. 우리 모두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산화탄소, 연기를 없애면 좋겠다. 남극, 북극에 해일이 나타난다. 얼음이 녹고, 바다가 된다. 얼음이 없고 물이 많아지면 지구가 멸망 될 것이다.

우리는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여야 된다.

1.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TV를 켜고 나가시지 말고 끄고 나가면 좋겠다.

2. 한 집에 1~2시간 정도 TV를 보면 좋겠다.

3. 형이 컴퓨터 게임을 많이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 이유는 전기가 부족 하기 때문이다.

4. 누나가 고데기를 많이 쓰지 말고 조금만 쓰면 좋겠다.

5. 엄마, 아빠는 담배를 피우고 난 후 땅에 버리지말고 봉지에 버리면 좋겠 다.

6. 형은 밥을 먹을 때 남기지 말고 깨끗이 먹으면 좋겠다.

7. 형이 간식, 음료수를 먹고 강에 버리지 말아야 된다.

8. 누나는 필통을 많이 버리지 말고 책상에 보관해 두어야겠다

9. 엄마는 쓰레기, 음식물을 많이 버리지 말아야 된다.

10. 사람들은 식당에서 깨끗이 다먹고 음식을 많이 남기면 땅이 오염된다.

11. 문구를 보관하지 않고 많이 50개 정도 버리는 사람 있다. 그래서 보관하 면 좋겠다.

12. 플라스틱, 종이, 스티로폼을 버리지 말고 여름방학 가정통신문을 받을 때 항상 필요없는 물건을 재활용해서 작품을 만들면 좋겠다.

 

이렇게 지구를 위해 문제해결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우리 나라 사람들을 지구환경이 심각하다는 것을 잘 알고 모두가 지구 보호에 앞장서야겠다.

나도 우리 집 식구들과 함께 앞으로는 더욱 더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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