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강한 지구를 위한 우리들의 노력

지구를 위해 전기를 낭비하면 지구가 아프게 될 수 있다. 뉴스를 통해 전세계에 이상한 이변을 보았다. 폭우, 폭설, 홍수, 가뭄, 태풍이 심해져서 세계 사람들이 많이 힘들어한다. 모두 지구 온난화 때문이다. 북극, 남극에서 얼음이 녹는다. 전기를 많이 낭비하면 지구에 이산화탄소가 많이 발생한다. 이상한 이변이 생겨 물고기도 이상한 모습으로 변한다. 바다에 큰 물고기가 나왔다. 물 속에 이산화탄소 때문이다. 전기를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세계 중에서 여러 나라가 전기 낭비를 안하고 있다. 우리나라만 전기를 많이 낭비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황사가 심하다. 경기도, 강원도에서는 홍수가 심해지고 있다. 일본에는 더 심하다. 다른 나라도 폭우, 폭설, 태풍, 가뭄, 홍수가 있다. 바다에는 이상한 고래상어가 나타나고 물고기수는 점점 부족하고 해파리가 많아진다. 노랑가오리도 있다. 2011년 서울에서 홍수가 심했다. 엄마, 아빠, 형, 모두가 노력해야 된다. 우리나라에 온도가 변화 하고 있다. 선풍기와 에어컨 등 전기 낭비를 하지말자. 공장에서는 이산화탄소가 심하게 발생된다. 불에서 나오는 연기 냄새를 맡으면 암에 걸릴 수도 있다. 우리나라에 이산화탄소 가스 발생이 심하다. 서울과 경기도는 폭우, 폭설, 태풍, 가뭄 ,홍수를 당할 수 있다.

지구는 온난화 현상으로 점점 지구가 뜨겁게 변하고 있다. 북극와 남극의 빙하가 점점 녹고 있다. 어떤 나라에는 땅에 가뭄이 심하다. 그리고 배추가 썩어가고있다. 왜냐하면 가뭄 때문이다. 가뭄을 들면 땅에 지진 같은 느낌이다. 배추가 썩고 나무가 자라지 않고 썩는다. 다른 나라 가뭄을 본 적 있다. 지구를 보호하는 방법에는 전기를 낭비 하지 말아야 한다. 전기에는 여러 가지 있다. 이산화탄소 가스가 많이 있으면 지구가 병이 나게 된다.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타면 좋을 것 같다. 전기 낭비 하기 싫다면 자전거로 전기 통해야 된다. 에어컨과 선풍기를 조금만 사용해야 된다. 이산화탄소때문에 지구의 온도가 올라간다. 바다에 공장 폐수가 물 속의 생물을 죽일 수 있다. 집에서 나갈 때만 컴퓨터와 텔레비전과 에어컨과 선풍기를 항상 끄도록 해야한다. 켜 있으면 전기가 많이 낭비 된다. 전기를 항상 끄면 좋겠다. 또 쓰레기를 땅에 많이 묻으면 지구가 병이 쉽게 생긴다. 집안에 전기 물건을 낭비 안하면 좋겠다. 우리 모두 지구 건강을 위해서 전기절약을 실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