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국 청각장애 학생 기업가 정신캠프를 다녀와서-임*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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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병창 | 등록일 | 18.10.15 | 조회수 | 309 |
비즈쿨 캠프 있어서 아침부터 바쁘게 준비하고 학교 버스타고 학교에 도착해서 비즈쿨 캠프가를 위해 버스에 탑승했습니다. 비즈쿨 캠프 하는 장소에 도착해서 점심밥 먹었습니다. 다 먹고 조별로 나누었고 회사 설립해야되서 설립하고 회사명은 프라임 정했습니다. 아이디어에 대해 의논해보고 조장 및 부조장 정해기 위해 투표를 했다. 결국에는 내가 조장 되었습니다. 부조장은 진성수이였습니다. 새로 인사하고 자기소개 하고 아이템은 하늘에 뜨는자동차로 정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배우고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되서 기술을 포함해서 그림으로 그려서 표현했습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가격 얼마인지 의논하고 가격은 1억 하기로 정했습니다. 비싸지만 기능이 좋고 정말 좋은 자동차 이기 때문입니다. 저녁 식사 할 시간이 돼서 저녁식사하고 그다음에 우리 조원들이랑 끼리 모여서 재미있는 사진을 찍고 뭐로 찍으면 좋겠는지 의논만 하는데도 시간이 10분 걸렸습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광고, 그리고 글씨체 뭐로 하면 좋은지 생각도하고 열심히 모두 함께 그려서 잘 완성해서 좋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창의적으로 성냥맞추는 게임도 있었고 창의 게임, vr등 모두 체험 했습니다.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나오길 바랫지만 1등하지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곧 끝나가니까 좋았는데 야식 있어서 더 좋아서 맛있게 먹고 재미있게 수업하고 열심히 체험한 오늘 하루 즐거웠습니다. 내일 보물찾기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기대를 되네요, 얼른 일찍 자고 내일 일찍 일어나야 되서 잤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밥먹고 보물찾기 프로그램 준비하고 QR 바코드를 통해서 보물을 찾을 수 있다고 하니까 재미있는거것 같아 시작되자마자 바로 보물찾고 식품, 강아지 인형꼬리, 투명펜, 이렇게 보물 찾아서 좋았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어제 발표 준비 했던것을 열심히 발표하고 수업도 열심히 배우면서 1박 2일동안 비즈쿨 활동하니까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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