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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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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장애인을 위한 사진 설명 반드시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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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친구 장구와 함께
작성자 정노미 등록일 17.12.05 조회수 457
첨부파일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충주행복교육지구사업의 일환인 청소년자율동아리활동을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장구와 함께 놀자!"라는 동아리를 만들어서 충주시 몰개 국장님이신 송*종 강사님을 모시고  2017. 8. 24.() ~ 2017. 11 . 30.()까지 매주 목요일 방과 후 성심관에서 오후 3시 10분부터 4시까지 열심히 장구를 배웠습니다.

처음 접하는 장구라 어린이들이 무척 신기해하면서 즐겁게 배우면서 집중력과 암기력을 기르고 나아가 성취감과 자신감,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동아리활동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소감입니다. >

 초4

 김*주 - 친구와 선배들과 장구를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한 번 남은 장구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참 재미있었다.

강*훈 - 한국 민속놀이 중 하나인 장구를 배울 수 있어서 아주 잫았다.

권*표 - 장구를 배울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정말 좋았다.

 

초5

서*주 - 장구를 처음 배웠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신나고 재미있었다. 그런데 마지막이라고 해서 너무 아쉽다.

이*민 - 6교시에 체육을 마치고 장구를 배웠다. 혼자 장구를 열심히 연습하니까 쉬웠다. 재미있었고 6학년 때 계속 장구를 배우고 싶다.

초6

김*비 - 성심관에서 장구를 열심히 했다. 재미있었다.

안*연 - 처음 장구를 배웠을 때 너무 어려웠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자세히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내년에 중학교에 가서 배울 수 없어서 너무 아쉽다. 또 배우고 싶다.

서*규 -  장구를 배우는 것이 처음이라 재미가 솔솔 났다. 휘모리장단을 배우면서 장구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 장구를 배우고 있습니다.
  • 개인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 장구를 배우고 있습니다.
  • 장구를 배우고 있습니다.
  • 개인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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