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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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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25일(수) 한국민속촌 체험학습 소감문 이름: 임종학
작성자 임종학 등록일 17.11.03 조회수 378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가방을 싸고 학교에 갔다. 가서 쉬다가 친구들이랑 같이 버스 타고 용인으로 갔다~

용인 한국 민속촌에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버스랑 차가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다. 중1부터~고3까지 모여서

다같이 페트병 종이 인형을 만드러 갔다. 처음에 무슨 방법으로 어떻게 하는지 몰랐는데 하다보니 쉽고

재미 있었다. 종이 인형을 완성하고 친구들이랑 같이 서로 자랑하고 난뒤 고2 선생님들이랑 친구들끼리 

모여서 점심으로 돈까스를 맛있게 먹었다. 와~ 한식집이라 그런지 진짜 맛있었다. 다먹고 밖으로 나와보니 어린아이들이 소리를 많이 질러서 시끄러웠다.. 솔직히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다.. 선생님들이랑 같이 다녀서 친구들이랑 사진 많이 찍고 장터 구경도 하러 갔다. 장터에는 여러가지 전통 음식을 파니까 잘모르던 전통 음식도 알게 된거 같았다. 다시 돌아와서 놀이 공원에 가서 여러 곳을 구경한 뒤 롤러코스터 탔다. 솔직히 그냥 그랬다. 좀 피곤하기도 하고 영원이랑 수진이는 몸이 피곤하대서 쉬고 나는 간식거리 사러 닭꼬치 파는데 가서 닭꼬치 맛있게 먹고 선생님들이 2시까지 정문 앞에 모여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친구들이랑 같이 여유롭게 기다린후 다같이 버스타고 학교로 갔다. 의자에 앉자마자 졸음이 쏟아져서 쿨쿨 잤다. 학교에 도착하고 바로 집으로 갔다. 즐거웠던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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