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선생님과의 세번째 시간입니다.

두번째 시간에는 저도 너무 재미있어서 사진찍을 생각도 못했답니다!

영어를 포기하려고 하다가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는 친구, 원어민 선생님과 한마디라도 더 하려고 다가가는 친구, 체전에 참가했다가 메달 받은 이야기를 영어로 전하고 싶어 단어를 찾는 친구, 각자 다양한 이야기로 서로에게 다가가는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원어민 매튜 선생님도 착하고 밝은 우리 친구들에게 완전히 마음을 빼았겼답니다. 앞으로 영어에 대한 울렁증을 극복해 가며 새롭게 변화해 갈 학생들의 열정이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