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에도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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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혜란 | 등록일 | 02.12.21 | 조회수 | 494 |
내일이 겨울 방학이라구요? 성심가족 모두 일년 동안 고생하셨구요. 이제 겨울 방학 동안 재충전의 기회 삼으시기 바랍니다. 시끌벅적한 성심의 교실들이 조용해 지겠지요. 각자의 집으로 가는 아이들이 행복한 가정에서 소중한 시간들을 보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즐겁고 기쁜 성탄을 맞아 모두 행복하시구요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지난 가을엔 꼭 한번 가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성심의 아이들아! 방학동안 사고(?)치지 말고 밀린 책도 읽고 부모님도 도와 드리고 건강하게 보내렴. 여러 명이 모여 돌아다니며 놀지 말고 부모님 말씀 잘 들어라 알지? 특히 중등친구들.^-^ 그럼 한해 정리 잘 하시구요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강혜란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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