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 11.11.01 조회:297 나는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다. 배다른 형제가 사람을 죽였는데 형을 닮아 형이 누명을 쓰고 경찰에 체포되다가 동생이 누명을 벗기기 위해 애를 쓰는 내용이다. 이 글을 읽고 여러가지 감정 생각들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한 번 쯤 읽어보면 좋은 것 같다
서지원 | 11.11.01 조회:299 프린세스 아카데미 왕자비를 뽑기 위해 아카데미를 건설하는데 이대 미리도 참가한다. 그래서 아카데미 프린세스가 되어 왕자비로 뽑힐 수 있었는데 다른 친구가 왕자비가 된다
이현지 | 11.11.01 조회:296 조선공주실록 우리가 평소메 모르던 공주의 이름과 삶에대해서 알수있었다. 이책에서는 의순공주,덕혜옹주,경헤옹주등의 삶을 볼수있었고 그 시대에 배경을 알수있어서 좋았다.
신진아 | 11.11.01 조회:294 나는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었다. 형이 잡혀가기 전에는 행복했지만 지금은 행복하지 않은 주인공,형의 누명을 벗기려고 노력하는 주인공의 형제에 관한 사랑이야기
안나량 | 11.11.01 조회:302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작은나무야 작은나무야, 작은나무는 인디언이에요. 작은나무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아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작은나무는 인디언보호구역에 가지요. 하지만 그곳에는 팻말만이 남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