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지 | 11.11.01 조회:298 나는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었다 그냥 평범한 가족이었던 마르텡의 가족에 어느날 저녁 경찰이 들이 닥쳐서 마르텡의 형을 다섯 차례 연쇄 살인범 혐의로 잡아가서부터 일어나는 일이다. 매우 흥미진진했고 읽으면서 중간중간 소름끼쳤다. 그리고 마지막 범인이 잡혔을때는 너무 상쾌했다^.^
박혜빈 | 11.11.01 조회:293 내가 누군지 말할수 있다.. 누명을 쓴 형을 동생이 형을 믿고 누명을 벚겨준거에 대해 난 동생이 믿음이 강하고 형을 믿고 추리해서 형의 살인누명을 벚겨준것을 용감하다고 생각했다.
황지선 | 11.11.01 조회:291 나는 내가 누군지 말할 수 없었다 처음 추리소설을 읽었는데 마르텡이 형의 무죄를 알리려고 찾아낸 것이 재미있었다. 쉽게 읽기에 좋은 책인것 같다. 강추~~
박소진 | 11.11.01 조회:309 십대답게 살아라 무기력한 십대를 위한 바이러스 퇴치법! 조금은 극단적이지만 확실한 예로 십대들의 바이러스를 퇴치하게 해주므로 한번 쯤은 읽어봐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