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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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나량 | 등록일 | 11.11.01 | 조회수 | 302 |
작은나무야 작은나무야, 작은나무는 인디언이에요. 작은나무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아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작은나무는 인디언보호구역에 가지요. 하지만 그곳에는 팻말만이 남아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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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나량 | 등록일 | 11.11.01 | 조회수 | 302 |
작은나무야 작은나무야, 작은나무는 인디언이에요. 작은나무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아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작은나무는 인디언보호구역에 가지요. 하지만 그곳에는 팻말만이 남아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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