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천 따지 가마솥에 누룽지''책을 읽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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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은호 | 등록일 | 12.11.05 | 조회수 | 62 |
이 책은 주인공의 담이가 꿈에서 서당에 가서 천자문을 잘 못 외치고 혼나고 잠에서 깬 담이는 한자의 뜻을 잘 알아야겠다고 알게되는 내용이다. 그리고 사이사이에 옛날의 서당과 옷과 붓이등 사용했던 물건을 사진과 그림으로 보여준다. 지금 우리는 서당이 아니고 학교를 다니고 있다. 내가 담이라면 훈장님이 무서워서 대답도 못할 것같다. 담임 선생님도 여자선생님이고 재미있게 가르쳐주시니까 나는 지금이 좋다. 그리고 옛날처럼 붓으로 글을 쓴다면 시간도 걸리고 지금은 아주 편한 시대다. 우리 오빠는 한자를 많이 공부해서 능력시험4급까지 합격했는데 나도 한자의 뜻을 깊이 알고 바르게 쓰도록 열심히 공부해야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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