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의 표지를 보고나서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 그래서 이 책을 빌리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이 박스안에 다른 새책들과 같이있어서 사서선생님께 물어봤다 . 이책이뭐예요 ? 라고 물어봤다 . 사서선생님이 이책을 읽고 독서산책홈페이지에 독후감을 써써 올리면 책을가져도되고 , 문화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고해서 이 책을 읽어보았다 .

이 책은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 . 이 책은 사람의 지혜를 탐내다가 호랑이가 위기에 처하는 내용이다 . 이 책의내용은 옛날 옛적 늙은 호랑이왕이었는데 그 왕이 아들호랑이에게 유언을 남기고 돌아가셨다 . 그 유언은 사람을 조심해라라는 유언이다 . 아들호랑이는 아버지가 남긴 유언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자기 자신보다 힘이 센 짐승은 없을까 생각하던 중 사람은 어떻게 생겼을까 낙타와 황소에게 물어보았다 . 낙타와 황소는 사람은 힘이 세고 무서운 것이라고 말하였다 . 호랑이는 사람이 누군지 알아보던중 사람을 찾았다 , 사람은 호랑이를 보며 지혜만 있으면 당신을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 그런데 사람이 지혜를 놓고 왔다면서 호랑이를 나무에 끈으로 묶어버리고 다시돌아와 불을 지르고 떠나 버렸다 . 불길을 더 세지기 시작했다 . 호랑이는 그제야 아버지의 유언을 떠올리며 후회룰 했다 . 끈은 불에 타 없어지고 호랑이는 빨리 도망가버렸다 . 그 뒤로 호랑이는 사람이 없는 숲속에서만 살았다고 한다 .

나도 만약 호랑이처럼 웃어른의 말을 새겨 듣지 않고 호랑이처럼 위기에 처하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