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 장소:충혼탑

답사목적:충혼탑은 무엇 때문에 만들었나?

답사내용:충혼탑은 6.25전쟁때 돌아가신분들을 뭍고 기리기 위해 만들었고 비석에 돌아가신 분들의 이름을 세겨서 적어 놨는데 그 비석을 '충혼탑'이라고 부른다.우리 할아버지께서도 6.25때 참전 용사이셨다는데 그 당시 많이 힘드셨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충혼탑 위쪽에는 산이 있는데 그곳에는 돌아다니기 편하게 나무로 된 계단이 있고 여러가지 아름다운 꽃들도 있고, 솔방울도 많이 떨어져있었다. 공기가 좋아서 숨쉬기도 좋았다. 경사가 좀 급하다.  반대편쪽의 밑으로 내려오면 보드블록이 깔려져 있고 앉을 수 있는 쉴 공간이 있어서 편하고, 옆쪽에는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가 있었다. 이곳은 산책하기 좋은곳인것 같다. 왜냐하면 그렇게 높은산도 아니고, 5분정도면 금방 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갔던 곳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향토 민속자료관에서는 옛날 사람들이 쓰던 물건들이 있었다.  악기로는 북, 장구,징등이 있었고, 벼러,붓,연적,붓통이랑 식생활에 관련된 키,절구,그릇등도있고 생활에 필요한 물건등 많은 옛날 문건들이 있었다. 이곳이 가장 인상깊었던 까닭은 옛날 물건들은 조상들의 지혜와 생활모습이 담겨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체험학습으로 많은 것들을 알았다.

답사결과:충혼탑은 우리 고장(진천)사람들중 6.25전쟁에 참가하셨다가 돌아가신분들을 뭍고 기리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알게된  점: 충혼탑은 6.25전쟁으로 돌아가신분들을 기리기위해 만든것이라는것등.

느낀점:6.25전쟁때 수고하신 분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앞으로는 웃어른을 더욱 공경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