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혼탑을 다녀와서 4학년4반 최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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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형준 | 등록일 | 10.05.06 | 조회수 | 91 |
5월 3일 월요일 오늘은 충혼탑에 갔다. 그런데 계단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절반도 못가고 지쳤다. 그러다가 탑에 도착했다. 이렇게 작은 일도 나한테는 너무 힘든일인데 그분들은 너무 훌륭하고 멋있다. .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저 분들은 우리나라를 지키려다가 돌아가신 분들이다. 나도 저 분들처럼 용감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친구들과 줄을 서서 진심을 담아서 묵념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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