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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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생극중 | 등록일 | 09.03.07 | 조회수 | 319 |
부모님께
저 민섭이예요 저는 중학교 생활이 너무너무 귀찮아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3년동안 중학교 생활을 해야되는데 중학교 생활에서 안 좋은 점은 숙제가 너무 많아요. 특히 중학교에서는 숙제를 조금만 내줬으면 좋겠어요. 공부하면서 어려웠던 것은 공부예요. 열심히 공부를 해야 되겠어요. 공부가 너무 너무 귀찮은것은 하루동안 공부만 하면 머리가 너무 어지럽고 공부하기가 어려워져요. 그래서 공부를 조금만 열심히 해야되겠어요. 공부는 특히 수학, 영어, 과학 등을 더 열심히 하고 교과서 국어, 사회, 미술, 체육 등도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낼게요. 이제 조금만 있으면 중간고사예요. 중간고사때는 성적을 60점으로 올리겠어요. 그리고 아빠 제발 성적 70점, 노우 성적 점수 60점으로 해 주세요. 그리고 중간 고사 날짜는 5월2일, 5월3일이예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를 하겠어요 그리고 운동도 더 열심히 해서 1등, 2등, 3등 메달을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교로 가겠어요. 저는 빨리 고등학생이 되고 싶어요. 그래서 3년이라는 생활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저는 어려운 점이 영어 단어 외우는게 어려워요, 그래서 아빠가 사주신 영어책으로 열심히 영어 단어를 외우겠어요. 저는 다짐을 하겠어요. 어떤 다짐이냐면 열심히 공부를 1시간을 하고 소설책을 30분 읽고 컴퓨터 게임을 1시간 하겠어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를 해서 엄마하고 아빠를 기쁘게 해드리겠어요. 아빠 제발 제발 태권도를 끊지마요. 우리 옷도 안사도 되잖아요. 중학교에서 옷도 주잖아요. 그래서 태권도를 끊지마요. 엄마는 저를 낳아 주시고, 저를 아빠하고 열심히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래서 엄마, 아빠를 위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남보다 더 열심히 하겠어요. 엄마, 아빠 제가 좋은 고등학교, 좋은 대학교 가서 엄마, 아빠 효도 할께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2006년 4월 18일 민섭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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