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1-3학년>이순신이 형을 대신해서 아버지께 매를 맞았는데 여러분이라면 그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였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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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1.06.07 ~ 11.06.30 |
내용 | 이순신은 항상 남을 위해 배려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순신은 그 성격에 있어 한 마디로 강직했고 청렴결백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형의 잘못을 대신해서 아버지로부터 매를 맞기도 했습니다. 형을 대신해서 매를 맞아도 이순신은 아버지를 원망하지 않았으며 그 일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
매를 맞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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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호 | 등록일 | 11.06.21 | 조회수 | 14 |
내가 이순신이라면 형 대신 아버지에게 매를 맞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순신이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이순신이 아버지에게 매를 맞게 되면 아버지도"아,이게 아닌데."라고 후회를 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그리고 형도 동생인 이순신이 불쌍하다고 느껴서 형도"이게 아닌데,매를 맞아야 하는 사람은 난데."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형도 속이 상하게 되고, 아버지까지 속이 상하게 되어 월트 디즈니의 아버지처럼 미처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미처버리면 완전히 회복하기 힘들기 때문이다.그리고 그 당시에는 매를 지금처럼 한두대를 맞은 것이 아니라,예전에는 매를 200대 정도씩 때렸기 때문이다.그래서 후유증이 심하기도 하였다.그리고 매를 많이 맞으면 상처도 많이 생겨 약을 발라야 하기 때문이다.그리고 그 때는 의학이 발달하지 않아서 집집마다 약이 없었다.그래서 먼 곳에 있는 한양(지금의 서울)까지 가야 하기 때문이다.지금은 병원이 가까워지긴 하였지만.또 그 당시에는 직접 걸어서 가야 하였기 때문이다.그래서 며칠 동안 그 먼 길을 걸어가야 하기 때문이다.그래서 나는 아버지에게 매를 맞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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