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1-3학년>이순신이 형을 대신해서 아버지께 매를 맞았는데 여러분이라면 그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였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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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11.06.07 ~ 11.06.30 |
| 내용 | 이순신은 항상 남을 위해 배려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순신은 그 성격에 있어 한 마디로 강직했고 청렴결백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형의 잘못을 대신해서 아버지로부터 매를 맞기도 했습니다. 형을 대신해서 매를 맞아도 이순신은 아버지를 원망하지 않았으며 그 일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
이순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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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태경 | 등록일 | 11.06.21 | 조회수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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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를 맞았다면 아버지를 원망하지 않을것이다. 왜냐하면 이순신 장군은 아버지를 원망하지 않았고 그일을 후해하지 않았때문이다. 그리고 형제간의 우애도 이때써야 될것같다. 그리고 이순신 장군은 결백하다고 하였으니까 형대신 맞아주어도될것같다. 그리고 이순신 장군과 형처럼 형제는 아니지만 자매인 선덕여왕과 언니도 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니까 맞아주어도 괜찮을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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