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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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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정보
주제 <1-3학년>이순신이 형을 대신해서 아버지께 매를 맞았는데 여러분이라면 그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였을까요?
기간 11.06.07 ~ 11.06.30
내용 이순신은 항상 남을 위해 배려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순신은 그 성격에 있어 한 마디로 강직했고 청렴결백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형의 잘못을 대신해서 아버지로부터 매를 맞기도 했습니다.
형을 대신해서 매를 맞아도 이순신은 아버지를 원망하지 않았으며 그 일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작성자 박세영 등록일 11.06.21 조회수 6

저는 이 일을 후회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왜 형대신 맞아야하고 또 자신은 죄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 형이 혼나야 형이 정신을 차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안 일어나게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형을 대신해 맞으면 형이 더 심한일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자신이 다칠 확률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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