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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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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현 등록일 12.09.28 조회수 25

파스퇴르는 1822년 프랑스 동부에 있는 돌이라는작은마을에서태어났다.가죽공인 아버지는 파스퇴르가 선생님이되길바랬다.시간이흘러 파스퇴르는 아버지의 바람대로 선생님이 되었다. 또한 파스퇴르는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한 훌륭한 과학자가 되었다. 어릴때 파스퇴르는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학생이었다. 특히 가족들과 친구들의 얼굴을 유심히 관찰해 초상화를 즐겨 그리고는 했다.파스퇴르의 그림을 본 선생님은 관찰력이 아주 뛰어나다고 파스퇴르를 칭찬하였다. 열여섯살대 파스퇴르는 파리에 있는 유명한 사립학교에 입학하였다. 파리로 간지 얼마 안되어 파스퇴르는 시름시름 앟기시작했다. 고향이 너무 그리워서병에걸린 것이다. 파스퇴르는 고향 근처 브장송으로 학교를 옮겼다.   스무살무렵 파스퇴르는 앞으로 무슨 일을 해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서 프랑스의 가장 유명한 화학자인 뒤마의 수업을 듣게 되었다. 그러고는 곧바로 파리로 가서 화학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파스퇴르는 열심히 노력한 끝에 1847년 화학박사가 되었다.

느낀점: 파스퇴르는 고향이 그리워서 시름시름 앓면서도 열심히 노력한 끝에 화학박사가 된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나도 파스퇴르처럼 열심히 노력해서 꿈을 이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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