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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헨리 단편집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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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성연 등록일 12.08.01 조회수 7

델라와 짐이 있었다. 델라는 1달려 87센트 그것밖에 없어 걱정을 많이 했다.

내일이 크리스마스여서 더더욱 걱정을 많이 했다.

그래서 밖에 나가서 보다가 각종 가발 이라는 간판을 보고 단숨에 가

델라의 아주 긴 머리카락을 잘랐고 20달러를 받았다.

그 21달러로 고급스러워 보이는 금시곗줄을 사주었다.

하지만 그래도 걱정은 태산이었다. 짐이 이 머리카락을 보고 놀라지는 않을지 많은 걱정을 또 했다. 문이 열리고 짐이 들어왔고 짐은 델라의 머리를 보고 몇분간 정직이 되었다.

몇분 후 짐은 말하였고 델라는 짐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였다고 말했다.

짐은 그것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선물 때문에 그랬다고 말을 하였다.

짐은 델라에게 빗을 샀고 델라는 금시곗줄을 샀다.

델라는 머리가 짧아져 빗을 많이 쓰질 못 하고

짐은 델라에게 빗을 사 주기 위해 시계를 판 것이었다. 선물을 보고 둘은 눈물을 흘렸다.

느낀 점 정말 멋진 애인 인 것 같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위해 자신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들을 팔아 선물을 해 줬고 나 같으면 그냥 선물을 주지 않았을 것이다. 돈도 없는데 중요한 물건은 팔려고 생각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 둘은 정말 사랑하는 사이 같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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