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을 깨우는 봄맛 샐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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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은순 | 등록일 | 09.03.20 | 조회수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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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끝자락, 오랜 추위로 몸이 지칠 때입니다. 일조량 부족으로 우울한 기분이 들기 쉬운 때이기도 합니다.. 이때 체력을 충전하지 않고 봄으로 넘어가면 신체 리듬이 흐트러지기 쉽습니다. 자연의 에너지가 가득한 채소로 샐러드를 만들어 식탁에 올려 보면 어떨까요. 상큼한 맛이 가라앉은 기분을 끌어올릴 뿐 아니라 샐러드 속 무기질과 미네랄이 내 몸의 생체 시계를 건강하게 돌려놓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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