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5학년3반은 선생님과 3월달에 처음 만나서 처음으로 수업을 하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서로서로 알아가게 되고 선생님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다.

그일을 되돌아보면 정말좋은추억이된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흘러 벌써11월 달이다 .

우리는 이제 고동우선생님의 품을 떠나 6학년으로 간다.

이많은 추억을 남기고 우리는 6학년으로 간다.

하지만 시간은 얼마남지않았다.

이제 12월부터 시작하여2월6일그 긴시간동안 우리는 만나질 못한다.

방학은 좋지만 선생님을 만나지 못하는게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이제부터 시간은 지금부터12월 동안이다.

그시간동안 내가 못한말을 마음의 대화에 적으면서 나는 선생님의 대한 감사를 마음의 대화에 다 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