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학년 1,2학기를 되돌아보며 ..

나는 지난 1,2학기동안 친구들과 한교실에서 생활하며 많은 감정과 정을 쌓아왔다.

난 학교에서 사고도 많이치고 말을 잘 안들었던 말썽꾸러기 같다.

내가 왜 그랬을지 모르겟지만.. 다짐을 하면서 난 많은걸 얻고, 많이 성장한것같다.

그리고 마음의 신호등으로 나의 느낌, 감정들 등을 표현할수 있었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다.

내가 친구들과도 많이 싸우고 말다툼하고 괴롭히기도 했지만, 이젠 같이 함께 재밌는 운동,게

임 등 많은것과 같이 친구들과 좋은 감정을 쌓게된것이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6학년이되도  많은 친구와 사귀고 친하게 오래갈수있는 친구로 가고 싶다.

이사가는 친구가 있더라도 자주 전화도 하고 놀러가서 같이놀고 앞으로도 많이 감정을 쌓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