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숙제-어깨주물러드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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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수정 | 등록일 | 09.11.08 | 조회수 | 56 |
오늘 시간이 다음에는없을것같아서 김장을 했다. 김장을했는데 엄마가 힘들게 속을채우시는게 보였다. 그래서나는 엄마의 일손을 돕고는 김장이다끝나고나서 엄마 어깨를주물러드렸다. 나는 살살했는데 엄마가 아프다고했다. 그래서 더 살살했더니 그래도 조금은아프다고하셨다. 엄마가많이 힘드셨었나 보다. 앞으로는 내가 내 스스로 엄마나 아빠의 어깨를주물러드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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