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안마해드리기 가 요번주의 숙제다...

나는 매일 아빠의 다리를 1시간씩 주물러 드리기로 했다 그런대 요즘 너무 시간이 없어서 잘 하지를 못한다 그래서 요변의 숙제로 10분 만이라도 시원하게 주물러 드리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엄마 가 설거지를 할때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그리고 아빠한테는 무릎을 주물러드리는게 더 좋은거 갔아서 아빠는 무릎을 주물러 드렸다 아빠는 왠일이냐고 말씀하셨다   나는 그냥 아빠가 힘들어보이시길래...라고 말하였다 아빠는 웃으셨다 나는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도 효도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