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클레이 할때 파랑색이 없어서 보라색으로 꽃목걸이를 만들었다. 엄마가 주신 용돈으로 떡복이와 음료수도 사먹었다.가격도 싸고 맛있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체험마당을 하니까 선생님이 더욱 고마웠다. 선생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