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영을갔다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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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지수 | 등록일 | 09.05.24 | 조회수 | 7 |
2009.5.18~20까지 야영을 갔다왔다. 4학년때 갔다온적이있는곳이였는데 지금 가보니까 많이 바껴있었다. 활동을할때는 즐겁게 했다. 하지만 떠들고 장난쳐서 앉았다일어났다를 수십 번 했다. 그리고 장기자랑때 애들이 정말 잘 했다 근데 아프지는 않았지만 내일이 걱정되었다. 자는시간에 추울지모르고 그냥 체육복차림 으로 잤는데 추워서 일어났다가 옷껴입고 다시잤다. 근데 아침에 문제가일어났다. 너무춥고 앉았다일어났다를한게 알이 배겼다. 그래도 참고 열심히 활동을 임하였다. 그리고 래브팅 할때 강호동선생님이랑 한팀이였는데.. 선생님이하는말이 우리보고 "확실히 여자는 아닌거같아" 라고하셨다. 우리는 재미있게 래프팅을끝냈다 다음은 촛불의식을 했다. 친구들 거의 부모님 생각 하면서 울었다.(나두울었지만...) 촛불의식이 끝나고 우리는 시간이 남아 선생님들이랑 놀았다. 다음날 아침 우리는 갈시간이됬을때 다른초애들이와서 선생님들이 배웅을 못해주었다. 그래서 조금 섭섭했다. 선생님들이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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