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품성게시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부모님꼐(최은빈)
작성자 최은빈 등록일 09.05.21 조회수 32

야영수련 활동 맨 마지막 캠프파이어 시간에 게임과 다른 재밌는활동을 하고 나서 아침에 만든 양초를 가지고서 촛불의식을 하는데 처음엔 야영슈련활동에 올때 재밌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맨 마지막시간이 되니 아쉬움도 있고 부모님 생각도 점점나고 집 생각도 나고 해서 촛불의식시간에 부모님,집을 생각하며 죄송함을 깨우치는 시간에 젤 부모님이 보고싶었어요 집도 생각나고 일하시는 엄마,아빠 생각도 나고 지금 쯤 공부하고 놀고,자는 내동생 생각도 났어요 제강 엄마,아빠꼐 잘못했던일 슬프게했던일 힘들게 했던일 다 잊고 다시 처음부터하는것처럼 힘들고 괴로운 일은 다 잊고 다시 행복한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엄마,아빠 사랑해요

이전글 화성행궁에 다녀와서
다음글 부모님 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