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행궁을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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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건진 | 등록일 | 09.05.21 | 조회수 | 27 |
소풍때문에수언화성에갔다나는가는동안거기는무엇을하는데인지생각을했다 나는도착을하고나는별거없을것같이생각을하였다거기에많은것이있다는말을 들었다우린입구쪽에서 칼이나옛날에쓰던무기로 공연하는것을보았따 그칼들은진칼도있어 가짜칼도있다고해였다 나는 위험할것같았다하지만멋있었다 거기에있는 안내원이 여기저기만은것을설명 해주셨는데 나는 듯기가 귀찮았따 거기안내원은 한곳에서 시간을너무많이 끌었다 나는 짜증이났다 안내원이 좋은것을보여준다고해서 어떤대를 올라갔는데 거기서 보이는 수원 월드컵 경기장이보였다 그런데 볼개없었다 나는 배가고파빨리 점실을먹었으면했다 우린 점심을먹고 놀다가 학교로출발했다 이젠학교에도착했다 거긴또가고싶은 생각이들지않는다 거기에는옛날에있던물건이많이있다고 느꼈다 유여택,복내당등이있었다 그런데 막상학교에도착하니깐 또가고싶은생각도조금든다 거긴좋은데라고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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