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관은 정말정말 멋있었다.특히 모래시계의 원리와 비슷한 페트병 분수가 정말 신기하고 멋있었다.

그리고 구슬같은게 있었는데 부딪히면서 내는 딱딱소리가 정말아름답고 소리가 참 좋았다.

그리고 미륵사지도 정말 멋있었다.특히 커다란 부처님 동상이 너무 커다래서 무서웠다.

그리고 제일 재미있었던 곳은 곤충박물관이었다.그곳에있는 나비,딱정벌레 등 많은것들을 보아서 좋았다.

그리고 곤충 목걸이 만들기도 정말 재미있었다.나는 오늘의 체험학습을 같다와서 여러가지 곤충의 생김새와 이름 생활 방식을 많이 보고 알았다. 정말 좋았다. 난 곤충의 대해서 알고 이젠 곤충을 조금이라도 아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여러가지 과학에대한 발명품의 원리와 어떤 방법인지를 알아서 좋았다.

나는 오늘 체험학습을 다녀와서 많은것을 보고 배운것 같다.

다음에 다시 오게 될땐 더 자세히 보아야 겠다고 생각이 된다.

참 좋은 경험을 많이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