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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데기 (독후감)
작성자 2-1 정서윤 등록일 11.10.07 조회수 44

체육을 하는 날인데 비가 와서 선생님이 '버리데기'라는 책을 읽어주셨다.

주인공은 버리데기다. 어느 옛날 옛적에 아주 큰 부자가 임신을 했다.

딸을 낳았다. 또 부인이 임신을 했는데 둘째도, 셋째도 딸이 었다.

그때 까지는 잘 먹이고, 잘 키웠지. 그런데 또 부인이 임신을

하였어. 넷째, 다섯째, 여섯째까지 또! 여자였다. 부인이 또 마지막

아이를 가졌어. 부자는 이번아이는 재산고 물려주는 남자아리라고

생각했지만....

안탑깝게도 여자였어. 부자는 너무 화가 나서 상자에 넣어서 강물에 던져버렸어.

다행히 할머니, 할아버지가 건져서 키워주웠지.

그래서 이름이 버리데기로 이름이 지어졌어. 어느 날, 바리데기 아버지가

큰병이 걸렸어. 서천시 약산 약수를 먹어야지 나을 수 있는

병이어서 버리데기 엄마가 버리데기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 이 소식을

전해주어서 버리데기가 아빠를 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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