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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배 (박성연 3-1반)
작성자 박성연 등록일 11.10.07 조회수 64

이이야기는  하늘을 나는 배를 타면 공주님과 결혼을 허락한다라는 이야기다.  옛날 어느마을   아들삼형제가살고 있었다  어느날 하늘을나는 배를 타고오는 사람은 공주님과의 결혼을 허락하겠다고   광고를  내놨다. 2형제는 공주님과  결혼을하고싶어  배를 만들러길을떠났다.  막내도  부모님께 말하였다 . 하다하다 막내도길을 떠났다. 근데 얼마안가 할아버지가 나타났나.  할아버지가 "젊은이,어디를 그리바삐가는가"? 막내는 하늘에 나는 배를 만들러 간다고 하였다.  막내도 잠시 쉬었다가려고 할아버지 옆에 앉았다. 할아버지는 막내에게 먹을것이있나?  라고 말했다. 원래는 보따리속에는 검은빵대신  하얗빵이 들어있었다. 그리고  병속의 물은  향기로운 술로 바뀌어 있었다. 막내는 흐뭇해 하였다. 그래서 할아버지와 같이 나누어먹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첫번째 만나는 나무앞에서  손으로 십자가를  세번그은뒤.. 도끼로 나무를 베어 넘어뜨렸다. 그리고 쿨쿨 잠이 들었다. 이게웬일? 정말로 배한척이 떡하니 만들어져있었다.  올라타자 배는 하늘위로 올라갔다. 그참에 막내는 땅을 내려다보고있었다. 한아저씨가 땅에귀를 대고있었다.  뭐하세요? 물어보니 온세상의 이야기를 있다고 말하였다. 나는 이아저씨가 부럽다. 온세상을 들으면 자유로운 공기목소리 ,사람들에목소리를 한꺼번에  들으면 연주가될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아저씨가  부럽다.  나도 이런 마법같은  귀가있으면 난정말  행복하고  하루하루가 즐겁고 신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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